[총결산] "뜨거웠던 AI, 화려했던 바이오" 2025년 주식시장 완벽 정리 & 2026년 투자 전략

작성일: 2026년 1월 2일 (새해 첫 개장일)
키워드: 2025년 증시 회고, AI 반도체, 비만 치료제, 배당주, 매그니피센트7, 2026년 전망


프롤로그: 역사는 반복되지만, 주인공은 바뀐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지난 2025년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확장(Expansion)'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독주로 시작된 AI 혁명은 소프트웨어와 보안으로 확장되었고, 테슬라와 빅테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또한, 인류는 비만을 정복하는 약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주식이 오르진 않았습니다. 소외된 섹터는 철저히 외면받았죠. 오늘 이 글에서는 지난 1년간 시장을 주도했던 3가지 핵심 흐름을 되짚어보고, 우리가 보유한 QQQM, SCHD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냉정하게 복기해 보겠습니다.


1. AI, '기대'에서 '실체'가 되다

2024년이 "AI가 세상을 바꿀 거래!"라는 기대감의 해였다면, 2025년은 "AI로 돈을 버는 기업"이 증명된 해였습니다.

🤖 Tech Sector Key Points
  • 반도체의 독주: 엔비디아와 TSMC는 여전히 강력했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둔화되며 '피크 논란'이 있었습니다.
  • 소프트웨어의 반격: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보안), 팔란티어 등의 주가가 뒤늦게 폭발했습니다.
  • QQQM의 승리: 개별 종목의 등락은 심했지만, 결국 나스닥 100(QQQM)을 들고 있었던 투자자는 마음 편하게 시장 수익률을 이겼습니다.

2. 인류, 비만을 정복하다 (GLP-1의 해)

2025년 주식시장의 또 다른 주인공은 단연 헬스케어였습니다. 일라이 릴리(LLY)와 노보 노디스크(NVO)는 '꿈의 비만약'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며, 단순한 제약사를 넘어 전 세계 시가총액 최상위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기술(Tech)만이 정답은 아니다. 인류의 본능(건강, 식욕)을 해결하는 곳에 엄청난 돈이 몰린다." 우리가 포트폴리오에 기술주 외에 다양한 섹터를 섞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3. 결국 돌고 돌아 '현금 흐름' (SCHD & JEPQ)

화려한 성장주 파티 뒤편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 🛡️ SCHD (방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고배당주들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기술주가 조정을 받을 때 SCHD는 계좌의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었습니다.
  • 💰 JEPQ (현금):
    횡보장(Box권)에서 JEPQ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주가가 지지부진할 때 매달 꽂히는 9%대 배당금은 투자자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에필로그] 2026년,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2025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엔비디아 더 살걸", "그때 테슬라 팔지 말걸". 하지만 주식 시장에 '만약(If)'은 없습니다. 오직 '다음(Next)'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난 1년간 [QQQM + SCHD + JEPQ]라는 황금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IBIT)과 인도(INDA)라는 날카로운 창도 준비했습니다.

2026년에도 시장은 우리를 흔들겠지만, 우리의 뿌리는 더 깊어졌기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저도 부산에서 함께 공부하고 기록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가즈아! 🚀

📢 Disclaimer (면책 조항)
본 리포트는 2025년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작성된 개인적인 회고 및 전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